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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사찰들에서 《성도절기념 조국통일기원법회》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는 《성도절기념 조국통일기원법회》가 일제히 진행되였다.

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 시, 군위원회 교직자들, 해당 사찰의 승려, 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법회들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으며 조국통일기원발원문이 봉독되였다.

연설자들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성도절을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해내외 전체 불교도들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불심화합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불교도들이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하루 빨리 해소하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며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기 위한 현실참여행에 매진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내외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고 북남공동선언과 그 기본정신인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을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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