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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가 북과 남의 대화,협상 조속히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가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 천명된 중대제안에 지지를 보내면서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른 오늘의 엄중한 현실에서 대결의 방법으로는 결코 북남관계를 해결할수 없으며 무력충돌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금속공업상 김태봉은 조선민족이 서로 적대시하고 대결하면 녹아날것은 우리 겨레이고 어부지리를 얻을것은 외세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치고 삼천리강산의 풍부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힘있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울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은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를 북과 남이 대화와 협상, 접촉을 진행하면서 최대한 합의점을 모색하고 그것을 협의해결해나간다면 민족의 리익과 공동의 발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많은 문제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김강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세상에 가장 존엄높고 힘있고 번영하는 민족으로 자랑떨치며 살아야 할 우리 겨레가 서로 헐뜯으며 대결하고 론쟁하는 악순환을 더이상 허용해서는 안된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1비서 리웅일은 남조선의 청년들이 공화국의 청년들과 서로 힘과 마음을 합쳐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거세차게 전개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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