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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남조선사람들은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주장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환구시보》 1월 10일부가 조선에 대한 남조선사람들의 인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실었다.

남조선의 군부인물이 한 중국인에게 군사분계선 건너편을 가리키며 노기등등해서 마치도 저주를 퍼붓는듯이 동포형제들의 나라를 소개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썼다.

그 중국인은 곤혹과 실망을 감추지 못하며 《우리 대륙사람들도 대만사람들을 그렇게 욕할수 있겠는지 도저히 상상할수 없다. 통일이 되지 않았다고 한겨레라는 사실마저 달라질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만일 남조선사람들이 조선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인상이나 감정을 가지고있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남조선사람들은 조선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대해 정말 알고있는가.

품을 들여 력사의 진실을 알고저 해보았는가.

조선에 대한 많은 남조선사람들의 인상은 결코 진실한 관찰에 기초한것이 아니라 낡아빠진 상상에 토대한것이다.

조선은 인구가 적고 대국들에 둘러싸여있지만 존경할만 한 독자성을 유지하고있다.

조선의 외교적독자성은 남조선을 릉가한다.

독립자주적인 국가기질을 갖추는데 필요한 시간은 훨씬 더 장구하다.

이 점에서 조선은 더 많은 사람들, 특히 남녘동포들의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

중국사람들의 안중에서 고려민족은 력사적으로 굴할줄 모르는 영웅사적으로 유명하며 자고로 북남이 하나인 민족이다.

남조선사람들은 응당 편견을 한켠에 밀어놓고 더 많은 성의를 가지고 하나의 립체적인 조선을 알려고 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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