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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과 제품진렬실, 통합생산조종실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 및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업장들에서 쉬임없이 흘러나오는 각종 유리병들을 보시면서 우리의 설비,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현대적인 유리병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하고 대량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장의 로동계급과 건설자, 지원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은 원료의 투입으로부터 포장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들이 자동흐름선으로 일체화된 첨단수준의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은 우리 나라에 풍부한 원료를 가지고 각이한 용도의 유리병들을 생산하는 공장인것만큼 생산전망이 대단히 크고 실리있는 유리제품생산기지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과 련관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비상한 애국열의와 창조력을 발휘한 결과 첨단수준의 유리병공장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우리 나라 자립적민족공업의 위대한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은 우리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신념으로 간직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모든 문제를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남포시위원회 책임비서 강양모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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