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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조선의 위험한 군사협력강화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과 남조선이 새해에 들어와 군사협력강화를 관계발전의 기둥으로 삼고있다.

10일에 있은 국방장관회담에서 군사협력을 일층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군사분야의 첫 협정으로서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공동대응 등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을 빠른 시일내에 채택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을 구실로 남조선과의 군사협력을 강화하려 하는것은 재침과 군사적팽창을 위한 간교한 술책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을 위해 조선반도를 이른바 《대동아》의 중핵지대로 점찍고 강점통치를 시행하였다.

수십년간의 군사적강점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도 전후 65년이 지나도록 죄악의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일본이 오늘 또다시 재침을 위한 군사동맹형성에로 나아가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일본, 남조선의 군사협력은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확대를 뒤받침하고 동북아시아에서 새로운 랭전체제를 부활시킬 위험성을 배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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