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국제선구자안내보》 13일부는 《일한의 군사점선이 실선으로 되여간다》라는 제목으로 청화대학 국제문제연구소 동아시아연구실 주임 류강영의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지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두가지 조류 즉 평화적인 다무주의와 폭력적인 다무주의가 나타나고있다.
랭전은 끝났지만 폭력적인 다무주의추세는 약해지거나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다소 강화되였다.
미일남조선 3각관계에서 미국과 일본, 미국과 남조선 2개의 쌍무동맹은 2개의 실선에 비유할수 있다. 남조선일본관계는 아직은 하나의 점선으로서 정식 동맹관계가 아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과 남조선이 이 점선을 실선으로, 그것도 굵은 실선으로 전환시키려 하고있다.
폭력적인 다무주의가 우세하면 6자회담이 열릴수 없고 정세가 가일층 긴장될것이며 평화적인 다무주의가 우세해지면 6자회담이 재개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수호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