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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조선의 제안에 남조선당국 응해나서야 한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영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슈정당, 단체들이 8일 성명들을 발표하여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선의 중대제안에 남조선당국이 응해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성명에서 하루빨리 조선의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평화와 통일의 결정적국면이 열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선의를 가지고 조선의 중대제안에 조속히 응해나설것을 요구하였다.

파키스탄 민족로동자당 판쟙주위원회, 로조련맹, 농민위원회,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조선통일지지 파키스탄위원회,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는 공동성명에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이 내놓은 제안은 매우 시기적절하고 정당한 애국적인 제안이라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은 시급히 백해무익한 민족대결정책을 버리고 공화국의 성의있는 중대제안에 호응해나섬으로써 민족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는 성명에서 조선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도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인민이 올해에 기어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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