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8일 현 당국이 북남대화제안에 즉시 호응해나설것을 주장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북이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 이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를 통해 당국사이의 회담을 무조건 조속히 개최할것과 중단된 적십자회담과 금강산관광재개회담, 개성공업지구회담을 개성에서 가질것을 제의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현 《정부》가 북의 이러한 대화제안을 거부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당국이 하루빨리 대화에 나설것을 국민들은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단절이냐 대화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엄중한 갈림길에서 현 당국이 대화와 평화를 선택해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