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이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대화를 재개할것을 미국과 당국에 요구해나서고있다.
평화운동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미국대조선정책특별대표 바즈워스의 남조선방문과 관련한 기자회견문에서 《미국은 실패가 립증된 대북제재와 압박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북과의 대화에 나서서 한반도비핵화와 평화협정협상을 본격화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또한 《리명박정부가 더이상 북이 받아들일수 없는 조건을 내걸지 말고 남북대화와 6자회담재개에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전직관료와 시민사회진영인사들로 무어진 사단법인《한반도평화포럼》(공동대표 림동원, 백락청)도 1월 10일에 배포한 신년글을 통하여 최근 북의 거듭된 대화제의에 대해 《리명박정부도 대화에 대한 북의 진정성만 요구하지 말고 자신의 진정성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밝히였다.
포럼은 이어 《리명박정부는 지난 3년간 리탈했던 궤도로 돌아와 대화를 통한 평화협력의 남북관계를 모색해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