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참여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원장이였던 김만복이 일본잡지 《세까이》 2월호에 《분쟁의 바다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다.
13일 남조선의 《련합뉴스》가 이에 대해 전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로무현 전 대통령때에는 서해에서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현 정부들어 서해가 <전쟁의 바다>로 변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북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창설하기로 합의한 점을 상기시키고 《리명박정권은 한미동맹에 집중하면서 한미일사이의 전략적협의를 강화하고 유엔에서 북한인권문제규탄결의안을 주도하는 등 <대북봉쇄전략>으로 일관했고 랭전적인 대북대결정책으로 회귀했다.》고 썼다.
계속하여 그는 《천안》호사건과 관련하여 《서해상의 충돌이 자칫하면 제2차 조선전쟁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으며 한국국민의 21%밖에 정부의 조사결과를 믿지 않는 국내갈등까지 생겼다.》고 서술하였다.
그는 《충돌을 막기 위해서는 남북대화를 복구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에 관한 합의를 리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