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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항공모함 배비,일본과 남조선 합동군사연습 비난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배비하고 일본,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지금 온 세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제안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이 지역에서 군사적충돌과 대결이 종식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칼빈손》호전단을 증파하여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그것이 대화분위기를 흐리게 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대화와 대결은 결코 량립될수 없다.

대결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유관국들이 서로 마주앉아야 하며 각측이 대화분위기조성을 위하여 힘써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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