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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정부,정당,단체 련합성명 지지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지지하여 11일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려면 북과 남이 서로 마주앉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성된 사태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대화와 협상으로 민족의 출로를 개척해나가자는 공화국의 제의에 호응하지 못할 리유와 조건이 있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전쟁위험이 고조되고있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을 떠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생각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의 제의에 하루빨리 응해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도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체 조선민족이 단합하여 평화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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