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13일 론평을 발표하여 남조선 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조선민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체없이 남북대화와 관계개선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에 의하면 지난 11일 현인택은 북의 대화와 협상제안에 대해 또다시 《진정성》을 운운하며 그 무슨 《대화의 문턱》이라는것을 설정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대범하게 대결을 중지하고 대화와 협상을 하자는데 《진정성확인》이란 웬말인가고 비난하였다.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려는 민주세력을 탄압해온자가 이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가고 론평은 반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