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전투장들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가고있다고 외국인사들이 격찬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는 조선혁명에서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언제나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청년운동은 선군시대에 와서 가장 빛나는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위원장은 조선청년들처럼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는 청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부러움을 표시하였다.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데타지부소조 책임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위훈을 세우고 영웅이 되는것은 조선청년들의 가장 큰 리상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조선청년들은 가까운 앞날에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