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청년동맹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도록 하시고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동맹기발을 수여해주신 때로부터 15년(1996.1월)이 되였다.
지난 15년간 조선청년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였다.
청년영웅도로와 금강산청년선철길, 태천4호청년발전소, 례성강청년1호, 2호발전소를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조선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새겨져있다.
4대선행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도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 등 핵심기초기술과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이 나날 김일성청년영예상 수상자들과 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들이 수많이 늘어났다.
400개 단위와 2,690여명의 동맹원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으며 7,770여개의 초급단체가 3중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칭호를 쟁취하였다.
지금 청년들은 희천발전소,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수도의 10만세대살림집건설장 등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