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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범죄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군《위안부》범죄는 제2차세계대전시기 일본정부와 군부가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식민지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든 반인륜적죄악이다.

전후 일본정부는 《위안부》문제를 《민간업자들의 행위》라고 하면서 그 책임을 회피해왔다.

그러나 1992년 1월 일본의 한 야당의원이 방위청도서관에서 찾아낸 전시전보문에 의해 전쟁당시 수상이였던 도죠가 《위안소》설치에 관여한 사실이 밝혀지게 되였다.

대만주둔 일본군 사령관이 도죠에게 보낸 전시전보 1942년 3월 12일부에는 《남방의 군본부로부터 50명의 <위안부>를 브루네이에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은것과 관련하여 나는 헌병에 의해 선발된 다음의 3명의 인물을 <위안소>관리인으로 파견하도록 허락해줄것을 당신에게 요청하는바이다.》라고 씌여져있다.

일제는 조선에서만도 20만명의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다.

전 지구에 파급된 제2차세계대전에는 30여개의 크고작은 나라들이 말려들었으나 일본을 제외한 그 어느 나라 군대에도 《위안부》는 없었다.

일본은 오늘까지도 이러한 특대형의 국가적범죄로 얼룩진 과거사를 청산하지 않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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