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겨울철에 다채로운 민속놀이들로 생활을 정서적으로 하고 체력을 단련하고있다.
그중에서도 인기있는것은 윷놀이이다.
4개의 윷가락을 던져 엎어지거나 젖혀지는 결과에 따라 승부를 가르는 이 놀이는 가정들에서 많이 하고있으며 전국적범위에서도 자주 진행된다.
같은 인원수의 두 단체가 바줄을 잡고 마주서서 제정된 시간안에 서로 많이 끌어당기기를 겨루는 바줄당기기는 참가자들이 힘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 집단력을 과시하는 경기이다.
팽이치기는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누구의 팽이가 더 오래 도는가를 결정하는 놀이로서 학생소년들의 몸단련에 좋은 영향을 준다.
종이로 만든 연을 날리는 연띄우기는 초겨울부터 시작되여 정월대보름에 절정을 이루는데 이 기간은 어린이들의 연띄우기명절이라고 할만큼 흥성거린다.
이밖에 썰매타기, 바람개비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들도 겨울철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