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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대고조를 뒤받침해주고있는 선행부문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인민경제 선행부문들인 석탄, 전력, 금속, 철도부문이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인 경공업부문을 적극 뒤받침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서부지구탄전들에서는 굴진력량을 보강하고 예비채탄장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석탄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날마다 굴진성과를 확대하고있으며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매일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넘쳐수행하고있다.

북창,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들에서는 발전기가동대수를 늘이고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 동평양, 순천화력발전소들과 장진강, 대동강, 서두수발전소들에서는 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효률을 높여 전력을 증산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조선의 자원에 의거한 철생산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소전로들과 조괴기들의 능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 들어와 매일 계획을 130%이상씩 넘쳐수행하면서 중량레루생산공정의 기술개건사업을 더욱 다그쳐나가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15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제철, 제강소들에 질좋은 철정광을 충분히 대주고있다. 다른 금속공업부문 기업소들에서도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철강재를 우선적으로 제때에 보장해주고있다.

새해 첫날 수송계획을 102.6%로 수행한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건설장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나르기 위한 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어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는 비동기견인전동기를 설치한 교류기관차인 《선군붉은기》1호를 개발하고 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에서는 많은 량의 화차를 새로 제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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