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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업의 본보기 창성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안북도 창성군은 조선에서 지방공업의 본보기로 널리 알려져있다.

창성땅은 면적의 95%가 산으로 되여있다.

지난날 이곳 사람들은 현대문명과 담을 쌓고 궁벽한 산골에서 부대기나 일구며 살아왔다.

군의 실태와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후 쓸모없이 버림받던 이곳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변모되였다.

군에서는 무진장한 산열매와 산나물을 채취하여 수입을 높이고 흔한 야생원료를 리용하여 지방공업을 발전시켜왔다.

군에서 생산되고있는 식료가공품들과 천, 목제품들, 종이 등은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창성사람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군자체의 생활토대에 의거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도 나라에 보탬을 주었다.

최근년간 군에서는 공장들의 생산공정들을 현대화, 과학화하고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따라세움으로써 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 창성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대해 치하하시고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지금 도, 시, 군들에서는 창성군의 모범을 따라 지방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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