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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찬 길을 걸어온 조선청년운동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월 17일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창립된 날이다.

조선에서 청년운동은 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16(1927)년 8월 28일 각계각층의 광범한 청년들을 망라한 타도제국주의동맹의 정수분자들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였다.

그이의 손길아래 성장한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은 항일혁명대오의 골간으로 자라나 일제를 쳐물리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 성전에서 전위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항일의 나날에 이룩된 조선청년운동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해방후 민주청년동맹이 창립(1946년 1월 17일)되였으며 그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청년들은 농촌과 공장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치였고 보통강개수공사와 같은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에서도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청년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격전장으로 달려나갔으며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진군의 나날 건설장들마다에서 투쟁과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사로청은 주석의 존함과 함께 영원히 빛을 뿌리는 권위있는 청년조직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개칭되였다.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청년들은 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청년영웅도로와 광명성제염소, 대규모발전소를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오늘도 조선청년들은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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