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VOA방송에 의하면 세계보건기구가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의사담당구역제를 의료분야에서의 성공적인것으로 평가하였다고 한다.
기구는 11일에 공개한 어느 한 보고서에서 조선의 의사담당구역제가 기초의료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요소로 된다고 하였다.
의사담당구역제는 의사들이 담당구역내에서 주민들의 보건과 위생을 책임지는 제도이다.
보고서는 조선의 포괄적이고 활발한 호담당의사조직망은 통합적인 질병감시의 강력한 근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담당의사들을 통해 모성과 아동건강에서 상당한 성과가 있었으며 예방접종률도 증가하여 90%계선을 넘어섰다고 하였다.
조선에 4만 4,760명의 호담당의사들이 있으며 호담당의사 1명이 평균 130개 가정을 책임지고있다고 보고서는 전하였다.
그러면서 이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보건체제에 6,263개의 리단위 진료소와 1,575개의 군단위 병원이 포함되여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조선의 의료제도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로 기반시설개선, 의료진의 지식과 기술향상, 왁찐공장의 생산성증대, 랭장관리체계재정비를 꼽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