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륙군 제731부대는 태평양전쟁시기 인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쳤다.
부대는 중국 할빈시에 있던 일본관동군휘하의 세균전부대였다.
1932년부터 일본이 패망한 1945년까지 조선과 중국, 로씨야인들을 대상으로 해부와 랭동실험 등 잔혹한 생체실험을 감행했다.
당시 대원들의 증언자료에 의하면 수많은 전쟁포로들이 인체실험대상으로 리용되였으며 조선사람들을 비롯한 5,000여명이 살해되였다.
대량살상무기연구가 목적이였고 희생자들은 통나무라는 뜻인 《마루따》로 불리웠다.
패망이 눈앞에 다가온 1945년 8월 9일 일제는 수백명의 《수인》들을 청산카리와 기관총으로 살륙하고 그 시체를 흔적도 없이 완전히 없애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당시 군무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자기 부대의 존재를 감추기 위하여 실험대상으로 가두었던 400여명의 인원들을 독가스로 죽였다는것을 실토하였다.
전쟁기간 부대의 사령탑이였던 일본륙군군의학교 방역연구실은 인체실험의 증거를 없애려고 희생자들의 시신을 암매장하게 하였다. 1989년 이와 관련된 증언이 전해지고있는 부근에서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되였다.
일본은 이렇듯 치떨리는 과거의 극악무도한 죄악을 과연 어떻게 대하고있는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