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장군님께 제대군인들은 15일 올린 편지에서 경희극 《산울림》의 주인공처럼 군인기풍, 군인본때로 고향땅을 인민의 리상촌으로 아름답게 꽃피우는 참된 주인이 됨으로써 선군시대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해가겠다고 결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