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산하 지부들,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연변지구청년위원회가 7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지지하는 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제안들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은 겨레에게 불행과 고통,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그만두고 대화와 협상의 마당에 무조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바롭스크변강고통련 위원장 오창일은 13일 하바롭스크주재 조선대표부에 보내여온 련대성편지에서 조선반도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전쟁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력분위기를 마련하여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평화번영을 위한 겨레의 념원을 짓밟는 모든 행위들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