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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전의 긴장도가 높은 동북아시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동북아시아에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고 오래전부터 대결구도가 형성되여있다.

첨단군사장비들을 비롯한 미국의 방대한 무력이 집결되여있는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높다.

특히 조선반도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으로 하여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전쟁이 터질수 있는 매우 불안정한 지역으로 되고있다.

현재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최선의 방도는 적대되는 세력들사이의 대결과 불신을 가시기 위해 노력하는것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미국이 남조선, 일본과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중국, 로씨야에 대한 전략적우위를 확보하는데 몰두함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 새로운 랭전을 촉발시키고있다.

일본 오끼나와대학 교수 류강은 최근 발표한 《미국이 동북아시아<패싸움>을 꾀하는데 대해 경각성을 높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남조선과 일본의 규합으로 어제날의 《따뜻한 정》을 되살려 동북아시아를 랭전시기의 《패싸움》상태로 돌려놓으려는 시도가 있다고 경계를 표시하였다.

국제사회가 인정하는것처럼 오늘의 시대는 이미 랭전의 울타리에서 벗어났으며 서로 적대시하던 나라들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미국은 대세를 바로 보아야 하며 동북아시아에서 새로운 랭전을 막기 위하여 책임적으로 행동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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