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수호할데 대한 조선의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