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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사회단체,정당들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의 철회 요구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 《인권운동사랑방》, 룡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전국철거민련합,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정당들이 17일 서울에서 경찰의 무차별적폭압에 의해 살해된 룡산철거민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주간 선포식을 가지였다.

선포식에서 발언자들은 룡산참사가 빚어진지 2년이 되여오지만 아직도 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은커녕 오히려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싸운 철거민들이 감옥에 갇혀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여전히 당국의 무분별한 재개발정책에 의해 강제철거가 벌어지고 주민들이 한지에 나앉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제2의 룡산참사가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주장하였다.

각계가 단결하여 룡산참사문제를 해결하고 당국의 재개발정책을 철회시키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06개 정당, 단체들과 개별적인 인사들이 망라된 룡산참사범국민추모위원회가 구성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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