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앞으로 국내뿐아니라 야금업발전을 지향하는 많은 나라들에 질좋은 내화물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할 용의가 있다.》고 조선의 단천지구광업총국 총국장 리찬화(남자, 49살)가 강조했다.
그는 단천마그네샤공장 등이 굴지의 마그네샤크링카생산기지로 그 면모를 개선해가고있다고 하면서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단천마그네샤공장에서는 무연탄알탄생산공정, 기와생산공정, 포장용기생산공정을 새롭게 꾸리고 분광을 리용한 여러가지 건재제품들을 대량생산하고있다.
공장에서는 수입콕스에 의존하던 종전의 방법을 없애고 조선의 연료에 의거하는 새로운 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무연탄알탄생산에서 핵심으로 되는 점결제문제를 해결하였을뿐아니라 현대적인 설비들을 제작하고 CNC화하여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
공장에서 경소마그네샤를 가지고 만든 록색건재제품들은 저탄소경제, 록색경제방향으로 나가고있는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으로 리용되고있다.
단천지구의 마그네샤크링카공업은 무진장한 원료원천과 항구를 낀 유리한 조건, 풍부한 경험과 기술에 토대하고있으므로 그 발전전망이 매우 좋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마그네사이트매장량과 새롭게 확립된 생산체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생산과 수출을 적극 늘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