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선집》 제7권(증보판)이 조선에서 출판되였다.
선집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10월부터 주체65(1976)년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39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순결성을 대를 이어 견결히 수호하자》에서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전군주체사상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시고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들데 대하여서와 농촌경리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 대외무역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천명된 로작들도 선집에 들어있다.
《우리의 주체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혁명가극창조에서 사상예술성을 높이기 위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은 예술창조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들을 명시하고있다.
선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평양과 금강산을 훌륭히 꾸리며 보건, 체육 등 여러부문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밝힌 로작 등이 편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