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공산당은 15일 성명에서 세계의 모든 나라 정부, 정당, 단체들과 국제기구들, 진보적인민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 지지를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긴장상태는 국제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근본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모든 인민들은 폭넓은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조선의 중대제안이 실현되기를 바라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