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때로부터 86년이 된다.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수많은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가신 력사의 로정을 따라 걸으면서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체득하며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단련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지금까지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에 참가한 청소년학생들의 수는 8만 2,000여명에 이르고있다.
주체64(1975)년부터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이 전통화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75돐과 85돐을 비롯하여 주요계기때에는 답사자수가 수천명에 달하였다.
그들은 개천, 향산, 강계, 포평 등 천리길로정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서선려관, 강계객주집, 포평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