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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완화는 동북아시아평화보장 위한 근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정세완화는 동북아시아평화보장을 위한 근본의 근본이라고 주장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동북아시아평화보장의 관건적고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는 세계적으로 정세가 가장 긴장하고 전쟁위험이 제일 큰 지역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사태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보장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의 위험성이 커지면 동북아시아정세가 긴장해지고 반면에 이곳에서 평화의 분위기가 감돌면 그만큼 동북아시아지역이 안정되게 된다.

론설은 조선반도평화보장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그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취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침략적대조선정책강행을 우리의 그 무슨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정당화해나서고있다. 력사적으로 조선은 미국의 안전을 위협한적이 없으며 지금도 같다.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을 떠드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영구화하고 조선반도주변에 더 많은 침략무력을 증강배치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전략은 군사적강권으로 전조선을 틀어쥐고 이곳을 발판으로 하여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유라시아대륙을 틀어쥐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떠들면 떠들수록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위험이 더욱 커지고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세가 긴장해질것이다.

론설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 발전을 이룩하는데 기여하려는것이 조선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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