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부문에서 우렝이양식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우렝이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을 받아들인 면적이 그 전해에 비하여 8배이상 늘어난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현재 평양시에서는 연 1만 5,000㎡의 우렝이서식장을 건설하고 수많은 우렝이를 키우고있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도에서는 150여동의 우렝이서식장을 꾸려놓았다.
평안북도안의 농장들에서는 우렝이를 과학기술적으로 양식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염주군에서는 1,000정보에 우렝이에 의한 논벼비배관리방법을 받아들이는데 맞게 우렝이양식장들을 꾸리고 새끼우렝이생산을 늘이고있다.
이밖에도 황해북도와 강원도, 함경남도 등 여러 지역에서도 지방의 특성에 맞게 농업생산에 우렝이를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