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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는 군사적망동》-《주변사태법》개정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는 군사적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방위상 기따자와가 도꾜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조선반도유사시》에 미군에 대한 일본《자위대》의 지원과 관련하여 효과적인 지원 등 제도적측면에서 검토를 심화시키는것이 일본의 《안전보장》에 긴요한 과제라느니 뭐니 하고 력설해나섰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기따자와의 이 발언이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자위대》가 미군을 더 원활하게 지원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 즉 《주변사태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라고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의 《주변사태법》개정시도는 미국과의 군사적협력밑에 기어이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흉계의 발로이다.

알려진것처럼 일본은 1999년 《조선반도유사시》 그 누구의 《군사적공격》으로부터 일본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하면서 미군의 군사활동에 협력한다는 《주변사태법》을 제정하였다. 하여 일본《자위대》가 미군의 군사활동을 후방에서 지원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해외파병법》과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비롯한 각종 전쟁법들을 조작하여 일본《자위대》의 해외진출과 군사작전을 위한 법적, 물질적토대를 닦아놓음으로써 해외침략준비를 갖추어놓았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여기에만 머무르려 하지 않고있다. 해외팽창은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궁극적목표이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의 《안전보장》을 구실로 《주변사태법》을 개정함으로써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뿐아니라 군사적으로도 개입하여 일본《자위대》무력의 해외침략전쟁참가를 합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실지로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허구적인 《위협》을 구실로 미국, 남조선과의 군사동맹을 강화하면서 해외팽창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방위상이 미국방장관과 회담을 진행하고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주변사태》에 관해 미국과의 군사적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꿍꿍이를 벌리였다. 그는 후덴마미군비행장에서의 직승기부대훈련을 본토에서 진행할 의욕을 표명하는 등 미국과의 군사적협력의욕을 거듭 표명해나섰다.

한편 일본방위상은 남조선의 군부당국자와도 만나 호상 국방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일본방위성의 한 고위관리는 일본남조선군부당국자회담을 계기로 《주변사태법》을 개정하여 미국뿐아니라 남조선에도 병참지원을 하려는 립장을 밝히였다. 얼마전 일본《자위대》가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그 무슨 《재외일본인수송》훈련을 벌려놓은것도 《자위대》함선과 비행기의 해외파견을 합리화하기 위한것이였다.

최근 일본이 《새 방위계획대강》을 발표하여 방위예산을 늘이고 첨단공군기와 잠수함으로 무장하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군국주의세력의 모험적인 재침책동의 위험성을 잘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의 포성을 울리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그 첫 대상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일본반동들의 광란적인 군사력증강책동은 조선재침과 잇닿아있다. 일본은 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 가담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그를 발판으로 해외팽창의 길을 열어나가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주변사태법》을 개정하려는것도 미국과 공동으로 조선재침책동에 뛰여들려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은 《안보》의 간판을 들고 전쟁을 추구하면서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이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날로 위태로와지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자주권과 안전, 리익이 심히 위협당하고있다.

지난날의 수치스러운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재침의 길로 내닫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평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과 인민들의 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아시아지역 나라들은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을 군국주의재생으로 단죄규탄하면서 극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전쟁을 추구하는자들에게는 력사의 준엄한 징벌이 가해지기마련이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될수 있는 행동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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