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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단체들 련합성명 지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19일 몽골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몽골평화친선련맹 총서기 드.빌레그트의 개회사에 이어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스.쑤렌쟈브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은 가장 정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르.하이싼다이는 조선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여러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몽골인민은 이를 지지해왔다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몽골평화친선련맹, 몽골조선친선협회,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조선의 립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북과 남이 마주앉으면 오해와 불신도 풀리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방도들이 허심탄회하게 론의될수 있을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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