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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인식했던 일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세기초 조선동해의 울릉도에는 조선사람들이 세운 우산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이 우산국은 512년 신라에 평화적으로 귀속되였다. (《삼국사기》 권4 신라본기 지증왕 13년)

우산국은 울릉도를 기본령역으로 하면서 우산도(독도)까지도 자기의 령역으로 하고있었다.

당시 독도가 우산국의 이름을 따 우산도로 불리운 사실은 그곳이 우산국의 령역이였으며 따라서 우산국의 편입과 함께 우리 나라 령토로 되였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일본인들과 정부도 독도를 조선의 울릉도에 소속된 섬으로 보고있었다.

1660년 9월 5일 어업가인 오다니는 《송도(독도)도해면허》를 신청하기에 앞서 동료인 무라가와에게 보낸 편지에서 《죽도지내송도》(울릉도안의 독도)라고 표현하였다. 여기서 도해란 바다건너 남의 나라령역으로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한것으로서 조선의 독도령유권에 대한 인정을 전제로 한것이다. 1878년 12월 일본외무성 기록국장 와다나베와 공신국장 다나베가 작성한 의견서에도 《일본에서 송도라고 부르는 섬은 울릉도의 속도》라고 밝혀져있다. (일본도서《죽도의 력사지리학적연구》, 《송도지의》)

이로부터 력사기록에는 울릉도, 독도문제를 론하면서 독도명칭은 생략하고 울릉도로만 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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