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21일 발표한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6.15자주통일시대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대결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론평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통일인사 한상렬목사에게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들씌우고 진보련대 공동대표 한충목, 이전 정책위원장 정대연, 자주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최영옥에게 유죄를 선고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서로 마주앉아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통일을 이룩하려면 북을 적대시하고 멀리할것이 아니라 함께 손을 잡아야 한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한편 단체는 20일 발표한 론평에서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실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