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대중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새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이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고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 주되는 투쟁대상은 제국주의자들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본성과 수법을 꿰뚫어보고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본성과 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무대에서 세력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군사적침략과 제재, 압력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단결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 력사의 이 진리를 깨달은 세계 진보적나라들이 단결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과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이것은 단합된 힘으로 지역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며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고수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 새 세계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의지의 과시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