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지금까지 세계앞에서 《평화국가》로 자처해왔다.
그러나 오늘 일본을 《평화국가》로 믿는 나라는 별로 없다.
지금 일본은 전쟁국가만이 할수 있는 일들을 적지않게 하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일본정부는 군수품수출금지조치를 페지하려하고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군수기업들이 국제군수입찰과 합영기업에 참가하도록 하려는것이다.
일본정부가 군수품수출금지조치와 관련한 법의 재검토에 나서게 된것은 군수업체들의 요구이다.
일본정부는 주요군수업체들인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회사들을 미국이 주도하는 5세대전투기 《F-35 라이트닝-2》개발 등 군사기술과 관련한 큰 규모의 국제합작계획들에 참가시키려 하고있다.
오늘날 일본의 군수기업들이 정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일본의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을 주도하는 주요세력들중의 하나가 바로 《미쯔비시중공업》, 《가와사끼중공업》과 같은 군수업체들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완전히 없어졌어야 할 군수독점재벌들이 급속히 부활되고 팽창되여 지금은 일본정계를 쥐고 흔들고있다.
일본군수독점체들은 군사기술관련 국제합작계획들에 참가하여 최신군사기술을 빨아들이고 저들의 군수품들을 다른 나라들에 팔아 막대한 리득을 보려 하고있다. 일본정부는 자기대로 미국의 군사기술을 끌어들이는 경우 독자적인 군사기술개발을 추진하는데 많은 자금을 들이지 않아도 자체의 군사력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신형전투기들을 구입하기 위한 일본방위성의 입찰준비가 군수품수출금지조치를 페지하려는 다른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
이 입찰에 미국의 대규모군수회사 《록키드 마틴》(《F-35》전투기)과 유럽의 《BAE 씨스텀즈》(《유로화이터 타이푼》전투기)회사들이 참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러한 계획적인 행위들은 그야말로 전쟁국가만이 할수 있는 일들이다.
일본은 전쟁국가에로 가는 길이 궁극에는 파멸을 초래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