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력사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임나일본부》설이 날조라는것이 판명되였다.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의 고대국가인 야마또정권이 4세기후반에 조선반도남부에 진출하여 오늘날 경상남도 김해일대의 임나(가야)지역에 일본부(미야께)라는 본거지를 두고 6세기중엽까지 지배했다는 설이다.
지난 세기 일제는 이 반동학설에 기초하여 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통치기구인 《총독부》가 고대시기 미야께의 재판이며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는것은 침략이 아니라 잃었던 령토를 다시 찾는 일이라고 떠벌였다.나아가서는 그것을 《동조동근》, 《내선일체》, 《황국신민화》를 정당화하는 리론적바탕으로 써먹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임나일본부》설이 아직도 지배적인 정서로 자리잡아 범죄의 과거를 미화하는 부당한 책동에 리용되고있다. 교과서들에도 《야마또정권이 조선반도남부로 진출하여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서술하여 새세대들에게 주입하고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일본의 력사학자들은 일본이 주장해온 《임나일본부》설이 부적절하다는것을 공식 인정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력사학자들과의 공동연구끝에 일본인들이 조선반도남부에서 일부 활동했을수는 있지만 《임나일본부》라는 공식본부를 설치하고 식민지에 대한 지배활동을 했다고 볼수는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남부에 기여들었던 일본인들은 해적집단이였다는 사실에도 동의하였다.
력사는 외곡하고 조작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일본반동들이 허황하기 그지없는 《임나일본부》설에 아직도 매달리는것은 침략의 과거를 되풀이하기 위해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