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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구도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구도가 새롭게 형성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저들의 리익에 있어서 사활적인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확립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그 한 고리로 동북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주둔을 강화하고있다. 126억US$를 들여 괌도의 군사시설을 확장하고있다. 이것은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후 서태평양지역의 군사시설건설에 최대의 투자를 하는것으로 된다.

미국은 특히 일본, 남조선과의 쌍무적군사동맹관계를 강화하고 이들과의 3각군사동맹을 다지면서 주변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배비하고있다.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국의 대규모전투함선들과 핵공격수단들이 여기에 전개되여있다.

일본이 새로 발표한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는 앞으로 5년동안 방위력건설에 2,760억US$를 투입한다고 되여있는데 이것은 일본의 방위력이 크게 강화된다는것을 말해준다.

남조선과 일본이 군사적결탁을 본격화하고있다.

1월 10일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일본방위상사이에 진행된 회담에서는 남조선과 일본이 군사협정체결을 위한 협의를 제도화하며 《군수물자제공협정》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체결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협정이 체결되면 남조선과 일본이 호상 군사정보를 교환하고 남조선군과 일본 《자위대》사이에 연료와 식량 등 군수지원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한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군사적결탁에 대처한 나라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로씨야는 2011년에 원동지역에서 사상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을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지역에서의 군사적존재를 강화하려 하고있다.

중국은 최근년간 무장장비들의 현대화를 다그치면서 군사력을 일층 강화하고있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구도의 변화는 새로운 랭전의 신호로 널리 인식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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