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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군비증강정책이 몰아오는 엄중한 후과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2011회계년도 국방예산총액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군사비를 다 합친것보다 더 많은것이라고 하면서 오늘의 국제적환경을 놓고볼 때 미국의 군사비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것은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변화된 오늘의 국제적환경에서도 미국이 군비를 계속 증강하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의 군비증강책동은 새로운 군비경쟁의 파도를 몰아오고있으며 세계경제를 혼란에 빠뜨리는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의 군사비가 늘어나면서 다른 대국들도 군사비를 계속 늘이고있다.

세계적으로 군비경쟁이 가장 눈에 띄게 조장격화되고있는 지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

여러 나라들이 자기의 국가안전이 위협당할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국방부문에 돌리고있다.

군비경쟁의 파도가 일면서 전쟁위험도 그만큼 커지고있다.

변화된 오늘의 국제적환경에서도 미국이 군비를 계속 증강하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현실적으로 우리 나라와 이란이 미국의 다음번 공격대상으로 되고있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와 이란주변에 미군무력이 대대적으로 증강배비되고있다.

론설은 미국의 군비증강책동은 반력사적, 반평화적인 범죄행위이라고 락인하고 미국은 군비증강정책이 세계뿐아니라 자기자신도 해치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그것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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