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29일 북과 남,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조국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운동을 적극 추동하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범민련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범민련은 6.15시대에 추진되여온 선언리행을 위한 모든 활동들을 재개하고 그것이 전민족적운동으로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보고는 지적하였다.
보고는 범민련이 북남선언들을 부정하고 통일애국활동을 가로막으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말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