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26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화와 협상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중대기로에 놓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조미, 북남사이의 적대관계가 지속되여 군사적충돌이 일어나고 그것이 전쟁으로 이어지면 피해를 입을것은 조선민족뿐이라고 글은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북이 조선반도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제의한데 이어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발표한데 대해 글은 언급하였다.
글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북과의 대화와 협상에 지체없이 호응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