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일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부산에 입항하였으며 이 항공모함전단에 소속된 순양함 《방커힐》호는 부산에, 순양함 《그리들리》호와 《스톡데일》호는 진해항에 기여들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일본에도 미제7함대소속 기동타격무력을 들이밀려 하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미군기동타격무력을 동북아시아지역에 전진배비하고있는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제호전세력들은 사전에 수많은 기동타격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배치하였다가 임의의 시각에 그것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동북아시아에 대한 대규모미군기동타격무력의 전진배비는 미국의 대아시아전략과도 관련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의 기본은 힘으로 이 지역에 대한 다른 대국들의 영향력과 세력권확대를 견제하고 미국독주의 지배주의질서를 세우는것이다. 미국은 이를 강력한 전진배비무력으로 뒤받침하려 하고있다.
남조선과 일본에 전진배비되여있는 미제침략군무력은 불안정을 《억제》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긴장을 격화시키고 우리 공화국과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기 위한 전쟁도구이다.
현정세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같이 준비되여있을것을 요구하고있다.
현 사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타개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이미 밝혀졌다.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전진배비할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