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대화와 협상, 단합과 협력의 방법으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신뢰를 도모하여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오늘 하나의 국제적추세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새해에 들어와 뛰르끼예와 그리스가 과거의 적대감과 선입견을 버리고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에게해분쟁을 끝장내고 두 나라 관계를 개선하기로 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대화와 협상, 단합과 협조를 통하여 국가관계를 개선, 발전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진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달에 국제무대에서 대화와 협력을 위한 움직임이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난것은 동북아시아지역 특히 조선반도이다.
조선반도정세가 팽팽해지면 그것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정세발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새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밝히고 현실성있는 공명정대한 중대제안도 내놓았다.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새해공동사설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명백히 밝히였다.
지난 5일 우리 공화국의 정부, 정당, 단체들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북남당국사이의 회담을 무조건 조속히 개최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방도들을 허심탄회하게 론의할것을 제의하였다. 그후 우리 공화국은 북남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적문제들도 제기하였다.
우리의 혁신적이고 선의적인 조치는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는 대화와 협상, 단합과 협조를 위한 움직임은 침략과 전쟁, 대결과 분쟁이 없는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그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