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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안법》페지 요구하는 시위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사로련탄압분쇄와 정치사상의 자유 억압하는 보안법철페 공동대책위원회》의 후원단체동포들과 미국의 진보단체성원들이 24일 미국 로스안젤스에 있는 남조선총령사관앞에서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여 시위를 벌렸다.

시위참가자들은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사회주의로동자련합(사로련) 운영위원장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철을 비롯한 7명의 단체성원들에 대한 최종선고공판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파쑈악법 《보안법》을 리용하여 사로련성원들을 법원에 기소하여 처형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보안법 페지하라!》는 구호판을 들고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사로련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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