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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 통감통치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1일은 일제가 조선에서 식민지 통감통치를 시작한 때로부터 105년이 되는 날이다.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저들이 날조한 《을사5조약》을 내들면서 1906년 서울에 통감부를 설치하고 식민지통치를 본격화하였다.

통감은 조선에 대한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가진 최고통치자였다.

일제는 통감통치의 강화를 위해 저들의 군대와 헌병, 경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변시키는 한편 리조봉건정부의 왕권을 체계적으로 약화시켰다.

또한 식민지통치에 방해로 되는 조선의 애국자들을 수많이 탄압학살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1907년 8월부터 1911년 6월사이에만도 1만 6,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일제는 《복리증진》이라는 구실밑에 《광물채굴법》, 《한일어업협정》등을 조작하고 조선의 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해갔다.

뿐만아니라 조선의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민족자본의 발전도 가로막았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 통감통치죄악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지울수도 감출수도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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