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초기조일관계 1000년의 력사는 조선인민이 일본렬도에 적극 진출하여 일본땅에 문명을 가져다준 력사이다.
조선이주민집단은 일본렬도의 여러곳에 정착하여 마을과 고을을 꾸리고 소국들을 형성하였으며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일본력사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였다.
고대말기와 중세초기 조선사람들의 일본렬도에로의 부단한 진출은 적극적이고 집단적이였다. 진출의 시기는 일본의 야요이문화시기 초기인 B.C. 4세기~B.C. 3세기로부터 조선에서 세나라가 종말을 고하는 7세기 중엽경까지이다. 1000년간에 걸친 조선이주민들의 일본렬도에로의 계속적인 진출은 섬나라 일본의 력사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 기간 조선의 문화는 일본의 문화보다 줄곧 선진적이였다.
야요이문화시기는 조선으로부터의 선진농경문화의 전파에 의해 시작되였으며 야요이문화와 교체된 일본의 고분문화(4세기-7세기)도 조선적색채가 짙은 문화였다. 산성을 비롯한 고고학적유적유물뿐아니라 오늘 일본에 남아있는 조선에 유래를 둔 무수한 지명들도 조선사람들의 진출이 결코 그 두 시기에만 국한되지 않았으리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일본인류학자들의 견해와 주장을 보면 서부일본주민들의 인류학적형질은 지역에 따라 다르고 조선사람에 가깝다고 한다. 이로부터 조선이주민들의 일본땅진출이 서부일본주민들의 인류학적형질을 변화시킬 정도로 대량적이며 지속적이였다는것을 추정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