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레 반 끄 윁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윁남친선협회 위원장인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친선협회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발언이 있은 다음 조선과 윁남친선관계를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참가자들은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끝)